오랫만의 극장 나들이 9am

점심쯤 나가서 내리 3편을 보고 돌아왔다.


과작의 감독이지만 김태용 감독 영화를 보고 실망한 적이 없는 것 같다.
(또, 영화를 개봉한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.)


우선, '브레이브 맨'이 'True Grit'인줄 모르고 들어감.
결론적으론, 입이 떡 벌어지고,
끝내 눈물 떨구게 하는 서부극을 한편 봤다.




그리고, '아이 엠 러브'
사실 컨디션이 좋아 '메카닉'까지 보고 오려했는데,
이 영화의 여운이 너무 길고, 또 좀 더 생각을 정리해 보고싶어
자리를 옮겼다.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. 영화다운 영화.

덧글

  • kkongchi 2011/02/28 01:37 # 삭제 답글

    브레이브맨은 나도 봐야 하는데....
  • neu2324 2011/02/28 15:52 #

    형님! 제프 브리지스씨때문에 울컥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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