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는 죽음이 너무 많다. 9am

마치 '해프닝'처럼,
다들 훌훌 떠나버리는군요,.

죽음이 너무 많으니,
죽음을 받아들이는 감각마저 punch-drunk (아님 death-drunk)상태가 되는 듯,
합니다.


*물론, (상황이랄까, 그곳까지 이르게된 과정이)
가장 충격적이고, 가슴이 아팠던 건 故 노무현씨의 자살이었습니다.


그즈음 개인적으로 무척 가까운 친구도 세상을 떠나
노무현씨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tv로 보며,
오히려 적잖이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.

어느새 꽤 오래전의 일로 느껴지는 오늘입니다.


덧글

  • kkongchi 2009/07/27 10:22 # 삭제 답글

    정말 올해는 좀 그렇구나. 난 결국 분향도 한 번 못했네..
  • neu2324 2009/07/28 00:21 # 답글

    .., 많이 안타깝고, 가슴이 먹먹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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