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어도 걸어도 (2008) cine



몇 주의 차이를 두고, 2번 관람,
2번 모두, 정확하게 같은 신, 같은 타이밍에서 눈물이 (조건반사적으로) 주르륵..
(그 중 두번째는 어머니의 날선 고백신, 첫째는 어디였더라?)

'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'이라고 이동진 기자는 얘기하지만,
영화를 보고 나오는 데에는 그 만큼을 살아낸 듯한 뻐근함, 피로감도 몰려오더군요,

걸어도 걸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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