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존 산책

로보캅의 이 포스터는 정말 언제봐도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잘 만들었다.


blu-ray로 살까

dvd로 살까..

by neu2324 | 2009/07/02 01:56 | thing | 트랙백 | 덧글(0)

걸어도 걸어도 (2008)



몇 주의 차이를 두고, 2번 관람,
2번 모두, 정확하게 같은 신, 같은 타이밍에서 눈물이 (조건반사적으로) 주르륵..
(그 중 두번째는 어머니의 날선 고백신, 첫째는 어디였더라?)

'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'이라고 이동진 기자는 얘기하지만,
영화를 보고 나오는 데에는 그 만큼을 살아낸 듯한 뻐근함, 피로감도 몰려오더군요,

걸어도 걸어도

by neu2324 | 2009/07/02 01:43 | 9am | 트랙백 | 덧글(0)

느닷없이, 이루어진 꿈

서울로 돌아와 일을 시작한지 이제 한달 정도가 되었는데,
며칠전 기분 좋은 일이 있엇다.

나는 언제부턴가 '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'을
이상적인 나의 일터로 꿈꾸어 왔는데,

실제로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그런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는
성인 지향의 '와인바'

그런데 지난 토요일에
마음씨 좋게 생기신 부부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들을 데리고 등장하여,
두 분은 와인 한병을 시키시고, 아들은 들고온 음료수를 홀짝홀짝 마시는
흔치않은 광경이 펼쳐졌다.



탄산음료 한잔을 서비스로 드리고,
혼자서 기분이 좋아졌다. ;;;

by neu2324 | 2009/03/09 22:46 | 9am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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