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의 극장 나들이 9am

점심쯤 나가서 내리 3편을 보고 돌아왔다.




과작의 감독이지만 김태용 감독 영화를 보고 실망한 적이 없는 것 같다.
(또, 영화를 개봉한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.)


우선, '브레이브 맨'이 'True Grit'인줄 모르고 들어감.
결론적으론, 입이 떡 벌어지고,
끝내 눈물 떨구게 하는 서부극을 한편 봤다.




그리고, '아이 엠 러브'
사실 컨디션이 좋아 '메카닉'까지 보고 오려했는데,
이 영화의 여운이 너무 길고, 또 좀 더 생각을 정리해 보고싶어
자리를 옮겼다.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. 영화다운 영화.

음악축제 후유증 musica

이랄까..
jonsi - Go experience edition
greatest 50 of Stevie Wonder

페스티벌 다녀온 것 만큼이나 이후 음원구입에 돈이 많이 듬..

(+음원재생용 pc 업그레이드에 대한 뽐뿌..  사실 이부분이 좀 더 심각함.)


*첫번째 jonsi 앨범에는 사이트에 접속해 두 곡의 고음질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잇는 코드가 포함.

두번째 stevie wonder 님의 앨범은 일본발매 베스트 인데, 믹싱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. ㅜㅜ

두 번의 음악축제 musica

8월 첫째주와 둘째주에 각각 지산 락밸리페스티벌과 섬머소닉 오사카에 다녀왔다.

지산의 (퍼스널) 오프닝은 펫샵보이즈!!
(이후 제주소년 - 콜린베일리래 - 뮤즈 로 이어지는 라인업)

우연히 그곳에서 마주친 무한도전 스태프들
결국, 지산의 (퍼스널)엔딩은 (먼 발치서 들려 온) 박명수씨의 라이브.. ㅋ

오사카로 가는 아침 비행기는 마침 공연하러 가는 태양 군의 옆자리!!
믿거나 말거나.. 헐

오사카의 꿈같은 라인업은 빅뱅 - 욘시- 스티비 원더 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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